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적: 바다로 간 산적 (문단 편집) ==== 용갑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24221650538FE83D29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+1 '''용갑'''}}} ([[신정근|{{{#ffffff 신정근}}}]] 扮) || 여월의 해적단 갑판장. 여월의 최측근이자 실질적인 서열 2위. 여월이 소단주일 당시 해적단과 왜구 500명과 다이다이떠서 모두 도륙냈다는 무용담을 즐겨 말한다.[* 심지어 여월은 안 그런 척 듣고 있다가 5천명이라고 정정해주기까지 한다. 나중에는 철봉이 산적들에게 자신의 무용담인 듯 슬쩍 바꿔 말하기도 한다.] 여월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서 쿠데타 이전부터 여월의 측근으로 활약하였다. 이후 모흥갑의 군사들에게 붙잡혔을 때 산적단의 실질적인 서열 2위인 춘섭에게 '산적 나부랭이'라고 디스를 시전하는 등 기싸움을 가장한 만담을 시전한다. 이후 소마의 해적단과 모흥갑의 군사들과 싸울 때 죽을 뻔한 걸 춘섭이 구해주자 '나부랭이!!'라고 부르며 감격해했다. 티격태격하면서 기묘한 우정이라도 싹 튼 모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